애플 50주년 행사에 뜬 '코르티스', 명동서 창작 노하우 푼다

김문기 기자 2026. 3. 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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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W] 애플, 창립 50주년 맞아 한국서 특별 세션 개최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오는 4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1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영 크리에이터 크루 코르티스(CORTIS)와 특별 토크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애플은 자사 제품을 활용해 창작 영감과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다르게 생각하기(Thinking Different) 철학을 기반으로 창작자 커뮤니티와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애플은 1976년 창립 이래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서 제품을 설계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다. 기존 관습에 도전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산업을 혁신해 왔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0주년 기념 서한을 공개했다.

팀 쿡 CEO는 공식 서한에서 "50년 전 한 작은 차고 안에서 하나의 거대한 아이디어가 탄생했다. 기술은 개개인을 위해야 한다는 단순한 발상, 그 토대 위에 애플이 세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당신에게 배운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이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강력한 기술과 직관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하드웨어 및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했다. 주요 하드웨어 제품으로 ▲애플2(Apple II) ▲매킨토시(Macintosh) ▲아이팟(iPod)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애플워치(Apple Watch) ▲맥(Mac)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를 상용화했다. 통합 서비스 플랫폼은 ▲앱스토어(App Store) ▲애플뮤직(Apple Music) ▲애플페이(Apple Pay) ▲아이클라우드(iCloud) ▲애플티비(Apple TV)를 운영 중이다.

한편 애플은 과거 성과를 넘어 미래 기술 설계에 집중할 방침이다. 향후 핵심 과제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설계 ▲접근성 강화 ▲환경 보호 책임을 설정했다. 혁신적인 실리콘 기술과 변화를 이끄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술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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