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도 야구한다" 퓨처스리그 안방 습격… tvN·KBSN·티빙 160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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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 야구팬들의 허전한 마음을 퓨처스리그가 채운다.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됐다.
KBO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 목록에 포함시켰다.
오후 1시 익산에서는 지난해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에 오른 KT와 삼성의 경기가 tvN SPORTS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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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정기 편성 도입…'매일 야구' 시대
-20일 울산 창단 첫 경기 등 개막전 중계

[더게이트]
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 야구팬들의 허전한 마음을 퓨처스리그가 채운다. 단순한 육성의 장을 넘어, 이제는 안방 1열에서 즐기는 어엿한 '콘텐츠'로 거듭났다.
KBO는 20일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를 tvN SPORTS, KBSN SPORTS와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tvN SPORTS에서 약 120경기, KBSN SPORTS에서 약 40경기를 편성해 총 160여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한다. 티빙은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월요일에도 멈추지 않는 야구 열기"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월요 야구'의 정착이다.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편성되면서, 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됐다. KBO는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 목록에 포함시켰다. 1군 사령탑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유망주들의 움직임을 월요일 저녁에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개막 당일인 20일에는 흥미로운 대진이 기다리고 있다. 오후 1시 익산에서는 지난해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에 오른 KT와 삼성의 경기가 tvN SPORTS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야구계의 시선이 울산으로 향한다.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 웨일즈가 롯데와 맞붙는 장면이 KBSN SPORT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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