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가 더 중요”… 부산 기장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줄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장군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난 17일 5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장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장군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난 17일 5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을 비롯해 서일의료재단 기장병원, 정관 일신기독병원, 기장연세요양병원, 평거요양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 상태를 반영한 평가자료를 작성해 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협력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기장군은 연계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해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요양·생활 지원·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군수는 "퇴원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절 없는 돌봄 서비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