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창원을 일자리 1등 도시로" …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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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국민의힘 경남 창원특례시장선거 예비후보가 청정에너지 산업을 통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중심으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을 일자리 1등 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경제를 힘차게'할 공약으로는 ▲햇빛·해상풍력·수소 등 청정에너지 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경제활동인구 50만명 대상 에너지 연금 100만원 지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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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국민의힘 경남 창원특례시장선거 예비후보가 청정에너지 산업을 통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중심으로 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18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을 일자리 1등 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1년 가까운 선출직 시장의 공백으로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대형 현안은 표류하고, 상가와 전통시장은 활력을 잃어가고, 방위와 원자력 등 일반 업종을 제외하면 창원의 엔진은 식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창원에서 제조업을 일구고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했으며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에서 경영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을 새롭게 바꾸고 경제를 힘차게 돌게 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바꿔놓겠다"라고 자신했다.

강 예비후보는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 '시민을 풍요롭게'라는 3대 지번과 20개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창원을 새롭게' 하기 위한 공약으로 ▲마산청사·진해청사 운영 ▲구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공공시설 활용으로 지역 상권 부활 ▲단독주택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내세웠다.
▲마산자유무역지역 투자 활성화 유도 ▲봉암공단 구조 고도화를 위한 용도 변경 추진 ▲제2국가산업단지 조기 확정 ▲진해 해양항만물류대학 유치도 말했다.
'경제를 힘차게'할 공약으로는 ▲햇빛·해상풍력·수소 등 청정에너지 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경제활동인구 50만명 대상 에너지 연금 100만원 지급을 약속했다.
또 ▲서마산나들목(IC)~완암나들목 직선 지하 고속화 도로 건설 ▲버스요금 무료화 단계적 시행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조성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마산로봇랜드 활성화도 공약했다.
'시민을 풍요롭게'할 공약으로는 ▲파크골프장 500홀로 조기 확대 ▲어린이 동·식물 테마파크 조성 ▲권역별 펫 힐링파크 확대 ▲공공예식장 건립 ▲청년·경력단절 여성 지원 위한 동반성장 사다리펀드 조성 ▲진해 국제고등학교 유치를 언급했다.
강 예비후보는 "시민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혁신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어르신과 청년의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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