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땅값 가장 비싼 ‘핫플레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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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신제주 제원아파트사거리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가격 산정 결과, 제주시에서 가장 비싼 곳은 제원아파트사거리 일대 3개 지점(연동 262-1, 연동 262-20, 연동 272-19)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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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신제주 제원아파트사거리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고,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제주시 지역 내 총 33만 2639필지다.
전체적인 지가는 0.20%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주시 지역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2022년 9.95%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나, 2023년 -7.01%, 2024년 -0.20% 등 2년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보합세를 보이며 다시 반전됐다.
가격 산정 결과, 제주시에서 가장 비싼 곳은 제원아파트사거리 일대 3개 지점(연동 262-1, 연동 262-20, 연동 272-19)으로 확인됐다. 이들 지점의 ㎡당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722만 2000원으로, 지난해보다 5만 5000원 하락했다.
다음으로 땅값이 높은 곳은 노형동 오거리 북측 지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땅값은 추자면 대서리 산 13(횡간도) 부지로, ㎡당 561원에 불과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제주시 누리집(부동산/주택-개별공시지가 열람)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주시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에서도 방문이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표준지 선정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산정 등 다양한 행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적정한 가격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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