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현직 단체장을 중심으로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18일 국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차 발표를 통해 경기 용인·성남·안산·남양주·김포와 경남 김해, 서울 강동, 충남 천안 등 8곳의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힘 공관위가 공천 확정한 후보는 △경기 용인 이상일 현 시장 △경기 성남 신상진 현 시장 △경기 안산 이민근 현 시장 △경기 남양주 주광덕 현 시장 △경기 김포 김병수 현 시장 △경남 김해 홍태용 현 시장 △서울 강동 이수희 현 구청장 △충남 천안 박찬우 전 의원이다.
충남 천안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전부 현직 단체장이 낙점됐다.
국힘 공관위는 “검증된 후보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고, 늘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서 기자 euntto0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