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계도 AI·IT 열풍"…라이브 배우와 버추얼 동물 캐릭터가 함께, XR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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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XR·버추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IP <닥터 두리틀>이 새로운 가족 공연 모델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뉴프로덕션이 개발 중인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은 라이브 배우와 버추얼 동물 캐릭터가 함께 무대에 등장하는 공연 콘텐츠다. 이 작품은 영국 작가 휴 로프팅(Hugh Lofting)의 세계적인 명작동화 『닥터 두리틀』을 바탕으로 재창작되는 가족 공연 콘텐츠로,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의사 ‘두리틀’의 모험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연 무대 위에서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XR 기반 디지털 무대와 버추얼 캐릭터 기술을 결합해 기존 공연과 차별화된 무대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ED 기반 디지털 환경과 실시간 제어 기술을 활용해 무대 공간을 확장하고, 공연 속 동물 캐릭터들이 배우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앵무새 ‘폴리네시아’, 거위 ‘대브대브’, 강아지 ‘지프’ 등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이 캐릭터들은 라이브 배우와 함께 무대 위에서 상호작용하는 구조로 구현된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몰입할 수 있는 판타지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에이뉴프로덕션은 이번 작품을 단일 공연 제작을 넘어, 확장 가능한 공연 콘텐츠 IP로 개발하고 있다. 공연에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은 ‘두리틀 프렌즈(Dolittle Friends)’라는 캐릭터 브랜드로 확장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에이뉴프로덕션 김민경 대표는 “<닥터 두리틀>은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명작동화를 바탕으로, 공연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가족 공연 경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라이브 배우와 버추얼 캐릭터가 함께 무대에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은 현재 공연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후 공연 콘텐츠와 캐릭터 IP를 결합한 확장형 콘텐츠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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