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는 왜 디올만 입었을까? 골든글로브·그래미·오스카 레드카펫 룩 총정리!

정혜미 2026. 3.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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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처럼 우아한 골든글로브의 블랙 드레스부터, 오스카 트로피를 닮은 화려한 골드 드레스까지. 이재가 선택한 시상식 레드카펫 룩을 정리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한 마리의 블랙스완 같은 그래미 룩
  • 원숄더 디자인이 매력적인 골든글로브 드레스
  • 오스카 트로피를 닮았다는 디올 드레스?
마치 블랙 스완! 골든글로브 어워즈
이재 시상식 드레스 (출처 : 게티 이미지)
이재 시상식 드레스 (출처 : 게티 이미지)
이재는 2026 골든글로브에서 디올의 스트랩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절제된 우아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와 함께 올블랙으로 톤을 맞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헌트릭스(HUNTR/X) 세 사람이 하나의 팀처럼 보이게 한 점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이재의 룩은 화려한 장식보다는 매끈한 실루엣과 정제된 무드에 집중해, 첫 골든글로브 레드카펫답게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이재의 퍼스널 컬러는 디올?
이재 시상식 드레스 (출처 : 게티 이미지)
골든글로브에서 디올의 블랙 드레스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재는, 2026 그래미에서도 다시 한 번 디올을 선택하며 자신만의 레드카펫 서사를 이어갔습니다. 원숄더 보디스와 길게 흐르는 스카프 디테일, 골드 브로치, 구조적인 힙 라인이 어우러져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조형미를 동시에 보여줬는데요. 특히 한쪽 다리를 따라 떨어지는 블랙 페탈 장식이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더하며 시선을 끌기 충분했죠. 이재는 이 착장에 대해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Asian fusion” 무드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오스카 트로피를 연상시키는 드레스?
이재 시상식 드레스 (출처 : 게티 이미지)
2026 오스카 시상식 드레스에서도 디올을 선택한 이재. 커스텀 디올의 골드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착용해 시상식 시즌의 대미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했는데요. 반짝이는 골드 톤 위에 랩 드레스처럼 교차되는 실루엣, 과감한 하이 슬릿, 밑단의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져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드레스 곳곳에 블랙 장식이 들어가 전체적인 블랙&골드 무드를 강조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대표곡 ‘Golden’을 자연스럽게 연상시켰죠. 이재는 자신의 룩에 대해 “오스카를 위해 일부러 골드 룩을 아껴뒀다”, “내가 오스카 트로피 같아요!”라고 말하며 이번 스타일의 콘셉트를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수상 소감
코스모 사무실에 방문해 'Golden(?)' 연주를 선보인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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