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발롱도르 2위 해봤어?" 뜬금없는 '손마 대전' 활활…"비교 불가 수준, 마네가 낫다"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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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사디오 마네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일까.
출전한 경기나 공격 포인트만을 고려하면 손흥민의 성적이 더 낫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국가대표팀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발롱도르 2위에 오른 적이 있는 마네의 손을 들어줬다.
한 팬은 "손흥민은 단 한 번도 발롱도르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적이 없다. 마네는 해봤다"며 두 선수의 개인 기록을 비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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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과 사디오 마네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일까.
두 선수 모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선수들이라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아무래도 축구계 최고 권위상인 발롱도르 시상식 포디움에 오른 적이 있는 마네에게 표가 기우는 분위기다.
많은 팬들은 손흥민은 발롱도르 2위에 오른 적도 없고,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네와 달리 국가대표팀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지도 못했다면서 손흥민보다는 마네가 낫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풋볼'은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손흥민과 마네의 국가대표팀 스탯을 비교하는 그래픽을 게재하며 누가 더 나은 선수인지를 두고 팬들의 의견을 물었다.

손흥민은 한국 국가대표로 141경기에 출전해 54골 24도움을 기록했고, 세네갈의 간판 공격수인 마네는 124경기에서 52골 28도움을 올렸다.
출전한 경기나 공격 포인트만을 고려하면 손흥민의 성적이 더 낫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국가대표팀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발롱도르 2위에 오른 적이 있는 마네의 손을 들어줬다.
팬들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은 "누가 더 많은 트로피를 갖고 있지?"라며 손흥민이 국가대표팀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반면 마네는 지난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오른 적이 있다는 점을 짚은 댓글이었다.
한 팬은 "손흥민은 단 한 번도 발롱도르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적이 없다. 마네는 해봤다"며 두 선수의 개인 기록을 비교하기도 했다.
또 다른 팬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사디오 마네에게 더 많은 존경을 보여야 한다"며 손흥민을 마네와 비교하는 게 마네에게 실례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마네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리버풀에서 뛰며 팀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선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1회, 리그컵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 등을 거머쥐었다.
특히 리버풀이 리그에서 우승했을 당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2019 발롱도르 4위, 세네갈의 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22 발롱도르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세계 정상급 윙어로 자리매김했던 선수가 바로 마네다.
손흥민 역시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데다, 2019 발롱도르 22위, 2022 발롱도르 11위를 기록했으나, UEFA 유로파리그 우승 실적을 합쳐도 마네와의 개인 기록 비교에서는 밀리는 게 사실이다.
다만 손흥민의 경우 토트넘에서만 10년간 헌신하며 팀의 주장을 맡는 등 실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을 높게 평가할 만하다. 마네는 팀 동료인 모하메드 살라와 불화설을 겪다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사진=매드풋볼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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