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서울숲에 '도담정원' 조성…"시민 휴식 공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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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서울 도심 속에 시민들을 위한 정원을 마련한다.
현대위아는 전날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위아는 성동구 서울숲 내 401㎡(약 124평) 공간에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박람회는 10월27일까지 진행되나, 현대위아는 행사 종료 후에도 도담정원을 철거하지 않고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유지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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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정원박람회서 공개
현대위아가 서울 도심 속에 시민들을 위한 정원을 마련한다. 멸종위기종 캐릭터를 활용한 정원 조성을 통해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전날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위아는 성동구 서울숲 내 401㎡(약 124평) 공간에 '도담정원'을 조성한다.
정원 명칭은 멸종위기종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캐릭터 '도담이'에서 따왔다. 층꽃나무와 지리산터리풀 등을 식재해 나무 그늘을 조성하며, 꿀벌을 위한 밀원식물 공간도 마련한다. 이는 경남도청과 협력하는 산불 피해지 복원 사업인 '초록 숲' 프로젝트와도 연계된다. 현대위아는 최근 지역 먹거리인 '도담샌드' 수익금을 해당 프로젝트에 기부하기로 했다.
정원은 오는 5월1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10월27일까지 진행되나, 현대위아는 행사 종료 후에도 도담정원을 철거하지 않고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유지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을 느끼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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