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2026 창업중심대학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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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 경력 7년 이내의 창업 기업으로, 모집 규모는 '대학발' 유형 20개사, '지역기반' 유형 48개사로 총 68개사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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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한양대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 경력 7년 이내의 창업 기업으로, 모집 규모는 '대학발' 유형 20개사, '지역기반' 유형 48개사로 총 68개사 내외다.
특히 지역기반 유형에서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를 전체의 60% 이상 우선 선발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학발 유형 최대 1억5000만원(평균 7000만원) ▲지역기반 유형 최대 1억원(평균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올해 한양대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이차전지 ▲지능형 로봇 등 4대 전략 기술 분야의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특화된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중기부·교육부·과기부 연계 사업으로 대학 실험실 내 유망 기술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기업 모집도 진행된다. '혁신창업실험실'을 통해 개발된 기술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약 10개사를 별도로 선발해 평균 7700만원,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단계별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외에 미주·유럽·아시아 주요 창업 거점의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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