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콜레스테롤 낮춰”… 매일 먹어도 좋은 우르솔산, 어디에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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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솔산은 사과 껍질부터 로즈마리까지 다양한 식물에 풍부한 천연 항산화 성분이다.
지난해 '독성학 전문 저널'에 발표된 '우르솔산의 최근 개발 동향과 잠재적 생물학적 응용' 논문에 따르면 우르솔산은 주요 염증 신호 경로를 억제하고, 체내 항산화 효소들을 활성화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우르솔산 함유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사과 껍질이 대표적이다.
사과는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요리에 로즈메리나 바질을 활용하면 우르솔산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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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없애고 지방간 막는 효과
지난해 ‘독성학 전문 저널’에 발표된 ‘우르솔산의 최근 개발 동향과 잠재적 생물학적 응용’ 논문에 따르면 우르솔산은 주요 염증 신호 경로를 억제하고, 체내 항산화 효소들을 활성화하여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특히 항암 효과가 있어 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르솔산은 지방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지질분해효소를 활성화하며 혈당 균형을 유지한다. 미국 아이오와대 동물실험연구에서 우르솔산은 근육·갈색지방 증가를 유도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고 비만·당뇨·지방간을 억제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우르솔산이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예방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 보고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다. 알코올성 간손상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에서 지방 축적과 염증을 줄이고 섬유화를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심혈관계에서는 나쁜(LDL)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HDL)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사과 껍질과 로즈메리에 풍부
우르솔산 함유량이 높은 식품으로는 사과 껍질이 대표적이다. 사과 껍질 100g당 40~90mg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과육보다 높은 수치다. 건조한 허브류에도 다량 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로즈메리와 세이지 등에 특히 많다. 크랜베리, 빌베리, 바질, 오레가노, 레몬밤 등에도 풍부하다. 사과는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요리에 로즈메리나 바질을 활용하면 우르솔산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천연 재료로 우르솔산을 흡수할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고농축 보충제 형태로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메스꺼움·설사·속쓰림 등의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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