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미련 無" 유명 걸그룹 해체 후…운동 강사·웹소설 작가된 근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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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이 해체된 지 10년.
그리고 10년이 지난 현재,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포미닛이라는 이름을 내려놓은 지 10년이 지났지만,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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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포미닛이 해체된 지 10년.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다.
2009년 데뷔한 포미닛은 '핫이슈', '미쳐', '이름이 뭐예요?'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6년 해체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현재,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최근 유튜브 채널 '찐들의 페이지'의 '스덕방'에는 전지윤이 만화평론가 이재민, 작가 나비계곡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웹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아티스트가 아닌 웹소설 작가로 자리한 그는 "제가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걸 비밀로 하고 있어서 잘 모르시는데 (섭외) 연락을 주셔서 (놀랐다)"라며 "웹소설 작가로 방송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웹소설 작가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독자였는데 '내가 한 번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정부에서 지원하는 아카데미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지원했다"며 "면접을 보고 합격했고, 우수 학생으로 선발되면서 작가 계약을 맺어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필명 공개 여부에 대해서 그는 "고민은 하고 있는데 '이게 과연 나한테 좋은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 좋은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공개를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허가윤은 발리에 정착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Ch. 염미솔'에 출연한 그는 발리에서의 생활을 전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발리에서 지낸 지 약 2년이 됐다는 허가윤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 포미닛 멤버 지윤이가 '이럴 때는 나가서 정신과 마음을 좀 쉬어야 한다'고 해서 따라가듯 갔다가 너무 좋아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정착 계기를 밝혔다.
이어 "여행이 끝나갈 무렵 잠을 정말 잘 자게 됐다. 몇 년 만에 느껴본 감각이었다"며 "폭식하고 싶은 전조 증상도 있었는데 그런 것들도 아예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시간을 담은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유튜브 '하차선언'에 출연했을 당시 "옛날처럼 크게 (연예계에) 미련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은퇴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은 바 있다.

남지현 역시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그는 배우 활동에서 벗어나 바레 강사로 전향했다.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출연한 남지현은 "필라테스 자격증을 딴 지 4년 됐고, 바레는 2년 차다. 여러 운동을 해봤지만 이게 가장 지루하지 않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바레 강사가 된 이유에 대해 "우리 직업이 쉬는 시간이 많다 보니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포미닛이라는 이름을 내려놓은 지 10년이 지났지만,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밖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변화는 더욱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각 유튜브 채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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