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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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17일 6·3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북구가 시대를 이끄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북구의원 3선·광주시의원 재선을 거친 20년 경력의 민생 정치인으로,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역임하며 주요 정책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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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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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이 17일 광주시의회에서 6·3 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
| ⓒ 독자 제공 |
신 의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북구가 시대를 이끄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광주의 관문이자 교육·문화 중심지였던 북구가 구도심 침체와 복지비 급증으로 미래 투자 여력이 갈수록 줄어드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도시의 구조와 성장 전략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북구 7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광주역 도심축 전환 ▲AI 기본권 ▲주민주권 도시 ▲'스테이 북구' 체류형 생태관광▲청년의 첫 경력을 보장하고 공공기관 인턴십을 제공하는 청년기회도시 ▲AI 기반 도시안전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과 평생학습 인프라를 결합한 예방 중심 복지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실험'으로 규정하고 "인구와 규모, 도시 기능 면에서 북구가 통합시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 북구를 '첫 경력의 도시, 첫 집의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를 변화시킨 실력과 북구 2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합시대 으뜸도시 북구를 만들겠다"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북구의원 3선·광주시의원 재선을 거친 20년 경력의 민생 정치인으로,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역임하며 주요 정책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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