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천만 감독' 장항준과 추억 회상 "다시 해봐야지?" [★해시태그]

이창규 기자 2026. 3. 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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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멤버이자 배우인 정진운이 장항준 감독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정진운은 17일 오전 "다시 리바운드 해봐야지? 4월 3일 #재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진운은 극중 규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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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정진운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2AM 멤버이자 배우인 정진운이 장항준 감독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정진운은 17일 오전 "다시 리바운드 해봐야지? 4월 3일 #재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장항준 감독과 이탈리아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앞서 두 사람은 '리바운드'로 2023년 제2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정진운

당시 '리바운드'는 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된 43편의 작품 가운데 실버 멀버리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리바운드' 촬영 당시의 사진도 담겼는데, 여기에는 '왕과 사는 남자'에도 출연한 김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진운은 극중 규혁 역을 맡았다.

정진운

정진운은 최근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에도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6일 기준 136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리바운드'가 3년 만에 재개봉하게 됐다.

사진= 정진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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