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오염물질 유입…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쿠키포토]
남동균 2026. 3. 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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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크게 악화됐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으며,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석탄화력발전 출력 제한,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장 가동률 조정, 건설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강화와 함께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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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크게 악화됐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으며,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이번 미세먼지는 중국 랴오닝성 일대 산불 등 국외 오염물질 유입에 대기 정체까지 겹치면서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석탄화력발전 출력 제한, 미세먼지 다배출 사업장 가동률 조정, 건설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강화와 함께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대기 정체가 이어질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민들은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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