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은 금오산 일대, 산책 여행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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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토요일, 경북 구미시를 둘러싼 금오산 일대에는 봄 기운을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도심에서도 산세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완만한 지형에 저수지와 폭포, 다양한 탐방 코스가 어우러지며 봄철 대표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탐방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봄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금오산을 찾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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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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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산 |
| ⓒ 박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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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저수지 야경 |
| ⓒ 박정길 |
한 관계자는 "대해폭포는 구미 시민들이 어린 시절부터 즐겨 찾던 상징적인 장소"라며 "봄철 방문객에게도 추천할 만한 명소"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도성굴과 약사함 등은 비교적 잘 알려진 등산 코스로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탐방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봄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금오산을 찾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4일 기자가 찾은 금오저수지 강변 잣나무길에는 울창한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우며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저수지 주변 산책로에서는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대화를 나누는 시민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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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오저수지 강변을 따라 이어진 잣나무길. 울창한 나무들이 그늘을 드리우며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산책길을 제공하고 있다. |
| ⓒ 박정길 |
또한 방문 목적도 다양하다. 한 숙박 업주는 "산행 뿐만 아니라 공기와 분위기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금오저수지는 접근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낮뿐 아니라 밤에도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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