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10살부터 카메라 앞에…"연기 시작, 내 결정 아니었지만 이미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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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요정을 연상케 하는 청초함과 싱그러움, 여신의 우아함과 고혹미가 공존하는 문가영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문가영의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 2026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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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문가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요정을 연상케 하는 청초함과 싱그러움, 여신의 우아함과 고혹미가 공존하는 문가영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문가영은 그린과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에 섬세한 하이주얼리를 다채롭게 스타일링했다.

화보의 콘셉트는 'A Forest Fairy'로, 4월호에 걸맞은 숲의 요정을 모티프로 문가영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호평을 받은 김도영 감독의 영화 '만약에 우리'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원작이 있는 작품을 대하는 방식이 어떤지 묻는 질문에 문가영은 "원작이 있을 때는 작품 시작 전에 큰 흐름을 본다. 웹툰 원작이 있는 작품을 했을 때는 독자들의 리뷰를 찾아봤다. 리뷰 안에는 캐릭터 분석도 있고 장단점도 있어서 작품에 대한 여러 시선을 알 수 있다"고 답했다.

또 드라마를 통해 멜로 연기의 다양한 문법을 보여줬지만, 영화로는 처음이었던 것에 대한 소감을 묻자 "드라마는 호흡이 길고 엔딩 포인트가 있기에 끊임없이 시청자를 끌어당겨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다. 영화는 완결된 시점에서 관객에게 선택된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엔 그런 분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10살 때부터 카메라 앞에 선만큼 긴 시간동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 잦았는지 묻자 "저는 물음표를 사랑한다. 첫 시작을 스스로 결정한게 아니라서 어릴 때부터 '정말 하고 싶은가?', '좋아하나?'라는 질문을 많이 던졌다. 거기에 대한 답은 이미 '즐겁다'로 정해졌기 때문에 다음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디로 가고 싶은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라고 답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가영의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 2026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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