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유튜브 영상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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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제라진'이 이번에는 제주 당근 소비촉진을 위한 '흙밭요리사' 영상콘텐츠를 특별 제작, 선보여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제라진' 시리즈, 최신 밈과 패러디를 차용해 젊은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버라이어티 형식의 '햄실텐데' 시리즈, 올해 신설된 정보 취약계층인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콘텐츠 '좋(은)수다'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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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배우 오디션 '좋(은)수다' 영상도 폭발적 인기

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제라진'이 이번에는 제주 당근 소비촉진을 위한 '흙밭요리사' 영상콘텐츠를 특별 제작, 선보여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공무원이 직접 출연하는 웹드라마 형식의 '제라진' 시리즈, 최신 밈과 패러디를 차용해 젊은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버라이어티 형식의 '햄실텐데' 시리즈, 올해 신설된 정보 취약계층인 노년층 대상 유튜브 콘텐츠 '좋(은)수다'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제라진'의 이번 시리즈는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해 기획된 이 콘텐츠는 제주시 구좌농협과 협업해 구좌 일대 당근밭에서 촬영됐다.
당근이 평범하면 탈락하는 곳, 흙밭에서 펼쳐지는 3분 요리 결승전, 그러나 '요리 금지'가 미션으로 설정됐다. 요리 금지 미션에서 살아남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내용의 영상 콘텐츠다.

4분40초 가량의 숏츠임에도 흥미진진한 구성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는 역대 최고치인 27만건을 넘어섰다. 좋아요 400여건, 댓글도 300여건 이어졌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주 당근 소비 촉진을 위해 실제 당근 재배 농민을 섭외해 생생한 인터뷰도 담고 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오늘 저녁은 제주 당근을 사다 요리해 먹어야겠다", "우리 농산물을 재치 있게 홍보해서 너무 재미있다", "제주 당근의 단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멋진 영상이다" 등 누리꾼들의 호응 글도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월 4일 공개한 '좋(은)수다' 오디션 영상 1탄도 공개 12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 325개와 좋아요 363개를 받는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 영상은 부제 '슈퍼스타 7080'에 맞춰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출연진(어르신 배우) 선발 과정에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주가치돌봄', '손주돌봄수당' 등 어르신 맞춤형 정책을 즉흥 연기 시범으로 소개해 정책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했다.
댓글에는 "구수한 제주 사투리로 시정 소식을 재치 있게 풀어내 뭉클하다", "만 70세가 넘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이 너무 멋지다" 등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오디션 2탄 영상은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을 알리기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강유미 제주시 공보실장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홍보로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따뜻한 스토리텔링으로 감동과 정보를 동시에 담은 제주시만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제라진 '당근전쟁, 흙밭요리사'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좋(은)수다 '슈퍼스타 7080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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