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생얼 라방 중 '못생겼다' 악플…"어쩌라고" 단호 대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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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외모 악플에 단호한 태도로 응수했다.
그러던 중 '화장 안 하면 못생겼다'라는 악플이 달렸고, 닝닝은 "어쩌라고. 이렇게 생겼는데"라며 한숨을 쉬면서 가소롭다는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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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외모 악플에 단호한 태도로 응수했다.
최근 닝닝은 늦은 시각, 잠이 안 온다면서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날 닝닝은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생얼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화장 안 하면 못생겼다'라는 악플이 달렸고, 닝닝은 "어쩌라고. 이렇게 생겼는데"라며 한숨을 쉬면서 가소롭다는 듯 말했다.

그는 "웃겨서 그렇다. '생긴대로 받아들이고 성장하자'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못생겼어'라니. 내 말 안 듣고 있다"면서 "발전하면 된다. 다른 사람 보면서 '못생겼다'라고 하는 건 멋있지 않다. 모든 사람은 다 다르게 생겼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생김새가) 개인의 취향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걸 시간 써서 'You're ugly' 할 바엔 그냥 노래 하나 듣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침착하게 얘기했다.
해당 부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피자 누리꾼들은 "여자 연예인들 이런 당당한 모습 너무 좋다", "얼마나 참았으면 라방에서 저럴까", "진짜 못생긴 거 못 봤나", "닝닝이도 참다참다 한마디 한 듯", "악플러들아 사람답게 살자", "아이돌 극한직업이네", "너무 안쓰럽고 속시원하다", "닝닝 응원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닝닝은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생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전 생각보다 강하다"고 운을 뗀 닝닝은 "내 사람들, 친구들, 인생에 중요한 가족들, 팬들, 음악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서 뭐라고 하든 상관 없다"며 "저도 지금 젊지만 얘기하고 싶다. 몸무게 (41kg이라고) 얘기했을 때 분명히 마지막에 몸무게 상관하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여성의 몸(에 대한 왜곡된 메시지를 전달한 것처럼 퍼져서) 혼란스럽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감히 어떻게 얘기하냐.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여자들은 모든 걸 할 수 있다. 몇 kg이든 무슨 상관이냐. 그냥 행복하게 먹고 싶은 거 먹고 여행 다니고 싶으면 여행 다니고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5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닝닝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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