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AI 교육 확대에도 "재정·돌봄 지원 절실"
이혜수 2026. 3. 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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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교육 확대와 재직자들의 취미와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여가를 위한 흥미로운 교육을 함께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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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시설 노후화·육아 환경 개선 과제로
[이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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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터 입구 전경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입구 모습 |
| ⓒ 이혜수 |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시와 성평등가족부 지원 사업 등을 기반으로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한식조리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최근에는 AI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컴퓨터 활용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과정도 확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16일 "최근 인공지능 관련 교육 과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기초 과정뿐 아니라 심화 과정까지 이어서 개설해 달라는 요청도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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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내부 안내판 센터 내부에 게시된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
| ⓒ 이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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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훈련 과정 안내 게시판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 과정 안내 게시판 |
| ⓒ 이혜수 |
AI 활용 교육은 재직자뿐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다. 직업훈련 과정은 단순 취미 교육과 달리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부 과정에서는 경력과 취업 조건 등 현실적인 고민이 나타나기도 한다.
센터 관계자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다시 사회로 나가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며 "하지만 기업 채용 시장에서는 젊은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현장에서 고민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설 운영 측면에서도 어려움이 있다. 직업훈련 과정에 필요한 장비와 교육 환경은 대부분 센터가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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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활용 교육 홍보 포스터 AI 활용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안내 포스터 |
| ⓒ 이혜수 |
센터 관계자는 "비영리 기관으로 운영되다 보니 시설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교육생 눈높이에 맞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설장비를 교체하기에 현실적인 재정 한계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아이를 맡길 공간이 부족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돌봄 환경이 더 확대된다면 젊은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모두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육아하는 여성들의 교육 환경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여성 재취업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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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내부 안내판 센터 내부에 게시된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
| ⓒ 이혜수 |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역량 교육 확대와 재직자들의 취미와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여가를 위한 흥미로운 교육을 함께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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