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힘 서울시장 ‘플랜B’는 초선 박수민…오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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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 계속 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박 의원이 '플랜비(Plan B)'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신청 마감일인 이날 후보 접수를 위해 제출 서류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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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 계속 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박 의원이 ‘플랜비(Plan B)’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신청 마감일인 이날 후보 접수를 위해 제출 서류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강남을을 지역구로 둔 초선 국회의원으로 지난 22대 총선 당시 경제 분야 전문가로 인재 영입됐다.
박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 중 한 명이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기획예산처 등에서 근무한 경제 관료 출신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지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에서 “플랜B에 해당할 수 있는 인물이 등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올드키즈와 뉴키즈, 새 것과 헌 것 (구도이기) 때문에 서울시장 후보로서 새 것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신선한 인물이 나오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준상 정우진 기자 junwit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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