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힘 서울시장 ‘플랜B’는 초선 박수민…오늘 접수

박준상,정우진 2026. 3. 17.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 계속 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박 의원이 '플랜비(Plan B)'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신청 마감일인 이날 후보 접수를 위해 제출 서류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9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약 15시간30분째 정부조직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하던 중 참관 온 초등학생들에게 덕담을 하다 눈물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가 공천 접수에 계속 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박 의원이 ‘플랜비(Plan B)’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박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 신청 마감일인 이날 후보 접수를 위해 제출 서류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은 강남을을 지역구로 둔 초선 국회의원으로 지난 22대 총선 당시 경제 분야 전문가로 인재 영입됐다.

박 의원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 중 한 명이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기획예산처 등에서 근무한 경제 관료 출신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지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에서 “플랜B에 해당할 수 있는 인물이 등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올드키즈와 뉴키즈, 새 것과 헌 것 (구도이기) 때문에 서울시장 후보로서 새 것으로 분류될 수 있는 신선한 인물이 나오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박준상 정우진 기자 junwit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