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해외 매출 호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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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해외 매출 호조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리온의 2월 4개국 합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544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365억원을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해외법인 성장세 강화로 오리온의 올해 영업이익이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매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위안화와 루블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올해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3%, 2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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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해외 매출 호조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7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1500원(1.16%) 오른 1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의 2월 4개국 합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544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365억원을 기록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춘절(중국 설) 시점 차이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중국 간식점 매출 호조, 베트남 소비경기 회복에 따른 매출 성장세 강화 등에 힘입어 전사 매출과 수익성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해외법인 성장세 강화로 오리온의 올해 영업이익이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매출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위안화와 루블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올해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3%, 20%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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