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누각에서 인왕산 품는다…경복궁 경회루·향원정 내부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복궁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이 내부를 공개한다.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하루 두 차례 특별관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람은 약 1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23일 오전 10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관람 희망일 아흐레 전부터 사흘 전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부터 선착순 예약

경복궁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경회루와 향원정이 내부를 공개한다.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하루 두 차례 특별관람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단 혹서기인 6~8월과 법정 공휴일, 궁중문화축전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국보인 경회루는 임금이 신하들과 연회를 열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목조 누각이다. 참가자는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경회루 2층에 올라 동쪽의 궁궐 전각과 서쪽 인왕산 풍경을 감상한다. 이어 취향교를 건너 보물인 향원정으로 이동해 고종시기 왕실의 휴식 공간을 살핀다.

관람은 약 1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23일 오전 10시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관람 희망일 아흐레 전부터 사흘 전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입장권은 1인당 최대 두 매까지 가능하며, 회당 정원은 스물다섯 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텔 갔지만 애정 행위 없었다"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 휩싸인 양홍원…소속사는 정면 대응
- "백종원 조용하더니 일냈네"…삼겹살 4만6000원에도 美서 100번대 웨이팅
- '회 먹방' 하던 중 '풍덩' 소리에 구명 튜브 던졌다…'얼짱시대' 박지호, 시민 구해
- "14만원에 팔아도 돈이 되나요?"…초저가 여행의 수상한 비밀
- "잔액이 부족합니다" 안내에도 그냥 탑승…외국인 무임승차 목격담 '속출'
- "사진 있는데 왜 안 돼"…6000만원 복권 잃어버린 남성, 항소심도 패소
- "돈 내고 묵는데 빨래·설거지까지 하라고?"…에어비앤비, 과도한 청소 요구 금지
- "죽어도 불 끄다 죽어야지"…'순직은 로또' 글에 현직 소방관이 남긴 말
- "뒤에서 발로 차도 안 물러났다" 프랑스 약탈범 막아선 '현실판 손오공'
- "중국인들 이제 안 가" 반토막 났는데…한국인들 "지금이 기회" 日서 지갑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