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OS AI, 퓨처플레이 시드 투자 유치…검색 인프라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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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서치OS AI(Search OS AI)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철화 서치OS AI 대표는 "AI 검색 환경에서는 기업의 정보가 AI를 통해 사용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치 OS는 기업이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마케팅 인력 없이도 AI 검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검색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운영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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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대응해 웹페이지 자동 생성·수정
스타트업 서치OS AI(Search OS AI)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설립된 서치 OS AI는 대규모 플랫폼을 위한 인공지능(AI) 검색 자동 최적화(GEO) 솔루션 '서치 OS'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기업 웹사이트가 챗GPT, 제미나이 등 AI 검색엔진에 노출될 수 있도록 검색 인프라 구축부터 콘텐츠 구조 최적화, 데이터 분석까지 자동화한다.

서치OS는 개발자, 마케팅 인력 없이도 약 30분 내 AI 검색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 AI 에이전트가 시장 데이터와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웹페이지를 자동 생성 및 수정하는 방식으로 웹사이트 운영을 지원한다.
대규모 크롤링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기반 검색 운영 자동화 기술이 회사의 강점이다. 자체 개발 렌더링 시스템으로 AI 검색 엔진의 페이지 수집 속도를 최대 300배까지 높이는 기술을 다듬어가고 있다.
한철화 서치OS AI 대표는 "AI 검색 환경에서는 기업의 정보가 AI를 통해 사용자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치 OS는 기업이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마케팅 인력 없이도 AI 검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검색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운영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투자를 주도한 성윤모 퓨처플레이 수석심사역은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AI 검색 환경에 맞게 자동 최적화하는 인프라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검색 최적화 시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서치OS AI팀이 차세대 AI 검색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치OS AI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검색 데이터 분석 기술과 대규모 크롤링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이커머스, 미디어, 여행플랫폼 등 대규모 웹사이트 운영 기업을 중심으로 AI 검색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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