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메이저 챔피언 영, 세계랭킹 15위→4위

노우래 2026. 3. 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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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메이저 챔피언 캐머런 영(미국)이 세계랭킹 톱 5에 진입했다.

1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3473점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 더 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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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첫 톱 5
셰플러, 매킬로이, 플리트우드 톱 3
김시우 28위, 디섐보 33위, 이태훈 148위

제5의 메이저 챔피언 캐머런 영(미국)이 세계랭킹 톱 5에 진입했다.

1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3473점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 더 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 이후 개인 통산 2승째, 우승 상금은 450만달러(약 67억원)를 받았다.

캐머런 영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EPA연합뉴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1∼3위를 유지했다.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달러) 연장에서 이태훈을 물리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41위에서 33위로 점프했다. LIV 골프 싱가포르에서 준우승한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은 210위에서 148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28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임성재 82위, 안병훈 123위, 김주형은 127위, 김성현 157위, 옥태훈은 2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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