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이란,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美에 직접 소통 시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이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백악관 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했다고 미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아라그치 장관이 이날 위트코프 특사에게 전쟁 종식을 위한 연락을 시도했다"며 "미국과 이란이 소통을 시도한 것은 전쟁 발발 후 처음이다.
악시오스는 "라리자니 총장은 대미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전쟁 배상금과 영구적인 평화 보장을 요구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이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백악관 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했다고 미 정치 전문매체 악시오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아라그치 장관이 이날 위트코프 특사에게 전쟁 종식을 위한 연락을 시도했다”며 “미국과 이란이 소통을 시도한 것은 전쟁 발발 후 처음이다. 다만 소통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 대화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란이 종전의 조건으로 요구하는 배상금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이란이 세계 사회에 통합되고 석유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협상에는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후 이란의 대외 협상은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주도하고 있다. 악시오스는 “라리자니 총장은 대미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전쟁 배상금과 영구적인 평화 보장을 요구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동 전쟁] 트럼프 군함 파견 재차 압박…"韓, 호르무즈로 35% 원유 수입"
- [중동 전쟁] 국제에너지기구 "필요하면 석유 추가 방출"
- [중동 전쟁] 교황 "이란 전쟁 멈춰야…언론, 전쟁 참혹함 보도하라"
- [중동 전쟁] 中,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 거절
- [중동 전쟁]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 참여 안 하면 기억해 둘 것”
- 尹 탄핵 1년…범여권 "잔재 발본색원" vs 국민의힘 "과거 매몰 안 돼"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후폭풍 현실화" vs 민주당 "낡은 인식 규탄"
- 김관영은 제명, 전재수는 무조치…野 "민주당 친명횡재·비명횡사 재방송"
- 미국도 매료시킨 K-문학…‘장벽’ 허물어진 지금, 필요한 노력
- "승리 빼앗겼다" 벼랑 끝에 몰린 현대캐피탈, KOVO에 공식 이의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