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꽃분이 보내고 미국行…“2주간 죽을 뻔했다”

이수진 2026. 3. 16. 21: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

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미국 여행을 떠났다.

16일 유튜브 채널 ‘꽃분이(with구성환)’에는 ‘추억은 가슴에 묻고 미련을 버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구성환은 미국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삶에 있어서 좋은 날도 있고 안 좋은 날도 있지만 제 마음속에 묻어두고 왔다”며 “한 2주간은 정말 죽을 뻔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만의 방식으로 많이 걷고 좋은 것도 많이 보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즐겁게 살려고 노력한다”며 “하루에 4시간에서 많게는 6시간도 걷는다. 걸으면 걸을수록 좋은 에너지가 생긴다”고 말했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달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반려견의 사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번 생에 주신 사랑에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것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킬 걸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구성환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