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 대출' 이해인, "이자 1200만원" 40억 건물주 고충에 냉담 반응 [엑's 이슈]

조혜진 기자 2026. 3.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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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40억대 건물 매입 후 고민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지난해 약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인은 지난달에도 은행에서 상담을 받는 영상을 공개하며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해인은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잘 지켜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겠다.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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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40억대 건물 매입 후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해인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건물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일 줄 몰랐다"고 토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해인은 지난해 약 32억 원의 대출을 받아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당 건물은 절반 가량이 공실 상태라고. 이해인은 "지금 임대가 반 밖에 안찼다. 월세는 600만원"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해인 계정

이어 이해인은 "공실이 6개"라며 매달 자신이 600만원을 부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래도 포기 안한다. 공실 채우는 과정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해인은 지난달에도 은행에서 상담을 받는 영상을 공개하며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지 않나. 근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라고 털어놨다.

이해인은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 인생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잘 지켜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겠다.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해인 계정

그러나 '생계형 건물주'라는 이해인의 고민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공실을 채우는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겠다는 이들도 있으나, "저만큼 대출이 나오다니", "건물주가 생계형이라는 게 말이 되나", "그럼 팔아야지" 등 냉담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1986년생인 이해인은 2005년 CF로 데뷔한 뒤 2007년 Mnet '아찔한 소개팅'과 2010년 tvN 예능 '롤러코스터' 출연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24년 방송된 '커플팰리스'에도 출연했다. 당시 그는 적극적으로 공개 구혼에 나서며 자신을 '걸그룹 출신 섹시 배우', '롤러코스터 출연 배우', '연봉 약 1억원, 자산 약 10억원'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이해인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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