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작년 한화 상장사 5곳서 보수 248억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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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작년 상장 계열사 5곳으로부터 약 250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상근 회장 직함을 달고 ㈜한화[00088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시스템[272210], 한화솔루션[009830], 한화비전[489790]에서 보수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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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작년 상장 계열사 5곳으로부터 약 250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추정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상근 회장 직함을 달고 ㈜한화[00088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시스템[272210], 한화솔루션[009830], 한화비전[489790]에서 보수를 수령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에서 각각 50억4천만원, 한화비전에서 46억8천만원을 받았다. ㈜한화는 아직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았지만, 작년 상반기까지 김 회장에게 25억2천만원을 지급했음을 감안하면 연간으로 50억4천만원을 지급했을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의 보수는 전액 상여 없이 급여로만 구성됐다.
각 회사에서 김 회장보다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없었다. 대표이사와 퇴직자도 김 회장과 비교해 보수가 적었다.
일각에서는 그룹 총수가 5곳 상장사에서 상근 임원으로 근무하며 최고액 보수를 중복해 받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hs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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