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AI·VR 기반 '몰입형 미디어 플랫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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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최첨단 문화예술을 창작·체험·향유할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지원을 받아 교내 극기관 1층 호심미술관 내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플랫폼은 AI 기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가상 세계나 특정 공간 속에 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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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최첨단 문화예술을 창작·체험·향유할 수 있는 '몰입형 미디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지원을 받아 교내 극기관 1층 호심미술관 내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플랫폼은 AI 기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가상 세계나 특정 공간 속에 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몰입형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지역 미디어 아티스트 신도원 작가의 '나는 아트다' 전시도 마련돼 있다. 신 작가는 대학 시절 회화, 설치, 퍼포먼스, 홀로그램 작업을 병행하는 올라운드 아티스트였다.
1998년 개인전 '배설: Excretion'을 통해 화단에 데뷔했다. 드로잉 기반의 퍼포먼스로, 행위가 작품이 되는 초기 실험적 전위 작업이었다. 신 작가는 최근 '추상 개념의 사의적 미디어' 작업에 몰두한다. VR·AI 기반 작업으로 참여·상호작용·데이터를 시각화하며, 기술과 감성을 융합하고 있다.
먼저 생각나는 대로 붓 가는 대로 추상적 회화 작품을 그린 다음, 회화 작품을 쪼개고, 합치고, 멀리 보내고, 클로즈업한다. 동양 예술적 여백을 만들며 '추상 개념의 사의적 미디어' 세계를 연출한다. 타인 작품 또는 일반 물체를 미디어 작업 대상으로 삼는 게 아니라, 본인 작품을 사의적 미디어 소재로 선택한다. 여느 미디어 작가와 다른 점이다.
최준호 호심미술관장은 "지난 2019년 개관 후 100여 회 전시를 가진 호심미술관은 이번 전시 환경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분야에 더 큰 감성과 활력을 불어넣고, AI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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