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예비후보 "여성도의원 3선 도전...화북 성장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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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 의원은 화북초등학교, 제주중앙여중, 제주중앙여고, 제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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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주도 여성 도의원 최초로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 나서며 '화북동 찐일꾼, 중단 없는 화북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화북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선의원으로서 화북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화북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충분한 역량과 추진력을 가진 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3선 의원이라는 명예를 넘어, 화북을 동부지역 대표 도시로 도약시키는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의원은 행정을 견제하는 동시에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체감형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든든한 화북 일꾼으로서,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진심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2대 도의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화북동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 특히 △제주화북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해신교 개통 및 가로등·CCTV 설치 △화북포구문화제 정착 △화북공업지역 관리방안 마련 등을 핷미 성과로 제시하고 있다.
입법 활동에서는 △디지털재난 대응 조례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야생조류 충돌예방 조례 △건강주치의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장애인식개선 지원 조례 등 총 27건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연속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 선정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 및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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