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진화론은 왜 허구인가 - 성경적(영적)으로 본 진화론의 거짓(34)

김치원 목사
창조반석교회 원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부흥사회장
필자는 지금까지 33회에 걸쳐 진화론이 허구인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진화론이 허구인 증거들은 차고 넘쳐서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성경에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 21:25)는 말씀과 같이 진화론 허구의 증거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진화론은 과학의 이름으로 마치 진리인 양 행세하고 있으나 실상은 과학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거짓이다.
진화론을 생물학적인 면을 떠나 성경적(영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진화론은 한마디로 ‘마귀의 거짓말’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거짓말이란 우연히 저절로 나올 수 없으며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말이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말이 있다. 하나는 참말이요 다른 하나는 거짓말이다. 말의 기원을 살펴보면 참말의 원조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진리만을 말씀하신다. 성경에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요 8:45) 하였고,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민 23:19)고 하였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나 결코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기에 십계명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출 20:16)고 말씀하신 것이다.
반면 거짓말의 원조는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기를 마귀라 하였고 마귀를 거짓말하는 영이라고 하였다.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왕상 22:23) 그러므로 이 세상에 난무하는 수많은 거짓말들의 근원은 마귀로부터 나온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사건도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한 것이다. 요한1서 3장 8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제자인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기를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를 주려느냐” 했다. 그는 흥정을 하고 은 30을 받고 예수님을 팔았다.
이에 대하여 성경에는 마귀가 유다의 마음속에 들어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요 13:26~27) 라고 하였다.
마귀의 무기는 거짓말이며 예수님은 마귀를 거짓말쟁이라 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마귀는 온갖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죄를 짓게 하여 타락하게 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재물에 눈이 어두워 거짓말을 하여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사건도 역시 마귀에 의한 것이다.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 5:1~3)
이 세상에 난무하는 거짓말 중에 가장 대표적인 거짓말이 바로 진화론이다. 진화론의 뿌리는 자연발생론(自然發生論)으로 파스퇴르의 실험으로 거짓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진화론은 거짓말이다. 그리고 진화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발표한 찰스 다윈(1859년 ‘종의 기원’ 발표) 역시 마귀가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 무신론 사상인 진화론을 주장하도록 사주(使嗾)한 것이다.
실제로 다윈이 죽은 이후 공개된 그의 비밀 노트에 의하면 “1837년 7월 다윈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그 시대의 종교적 신앙(창조론)을 완전히 부정하는 생각이었다. 다윈은 이 생각을 노트에 적었다. 이렇게 작성된 네 권이나 되는 진화론 노트는 비밀리에 소중히 보관되었다.”
어쩌면 그 순간 다윈의 머릿속에 ‘위험한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는지 모른다. “다양한 핀치 종들이 따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남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한 종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생명이 전지전능한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선택, 환경의 힘으로 인해 적응돼 왔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했다.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인 성경적으로 보면 찰스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나온 거짓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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