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가명정보 활용 연구과제 발굴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가명정보를 활용해 사회난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제6기 가명정보 결합 선도사례' 수요조사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도입한 가명정보 제도와 가명정보 결합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국민 체감도가 높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있는 연구과제를 '선도사례'(5년간 총 33개)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가명정보를 활용해 사회난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제6기 가명정보 결합 선도사례’ 수요조사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명정보는 데이터의 활용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개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처리해 과학적 연구 등을 위해 활용 가능한 정보를 말한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도입한 가명정보 제도와 가명정보 결합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국민 체감도가 높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있는 연구과제를 ‘선도사례’(5년간 총 33개)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이번 선도사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신청기관의 연구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성 ▲참신성 ▲국민 체감도 및 사회적 효과성 ▲데이터 제공협의 여부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이번 제6기 선도사례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인공지능(AI) 혁신 관련 연구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선정된 연구과제에 대해 가명정보 활용 전(全) 주기(사전검토-가명처리 기술·결합 지원-안전한 관리)에 대한 ‘밀착 컨설팅’ 뿐만 아니라 ‘실무 TF’를 통해 가명정보 활용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가 주최하는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 해당 연구과제를 출품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며, SNS·가명정보 지원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가명정보를 활용할 계획이 있는 학계, 공공기관, 기업 등은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 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6기 선도사례 수요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안내사항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 죽인 검찰 갖고 노는 정권과 김어준
- '현직 충북지사' 김영환 컷오프…국민의힘, 추가 공천 접수 받는다
- 李대통령 "노인 기초연금, 빈곤 노인에게 후하게 지급 어떤가"
- "재판소원법, 또다른 이름은 '재판불복'"…양문석이 쏘아올린 與 '사법개혁' 부작용
- 현대차, 3월 전 부문서 대규모 채용…"미래 인재 모집"
- '이물질 백신' 현안질의 무산에…국민의힘 법사위, 정은경 장관 고발 예고
- [중동 전쟁]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작전 참여 안 하면 기억해 둘 것”
- '부산시장 단수공천설'에 박형준 "망나니 칼춤"…주진우 "진심으로 경선 원해"
- 암표상에게 티켓 살 바엔 VR 1열 간다...도 넘는 가격에 영화관으로 발길 돌리는 팬덤 [D:영화 뷰]
- ‘힘 vs 힘’ 명승부 흠집 낸 마지막 볼 판정 [WBC 4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