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3년 연속 우승…MVP BEAT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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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서 팀 코리아가 우승했다.
16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공식 라이벌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슈퍼매치)' 본선에서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우승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의 마지막 주자 BEATD가 일본 OSSERU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하며 팀 코리아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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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에서 팀 코리아가 우승했다.
16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공식 라이벌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슈퍼매치)' 본선에서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우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진 이번 본선에는 양국을 대표하는 소환사 10인이 출전해 경쟁했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는 팬들이 모여 경기를 관람하는 뷰잉 파티가 펼쳐졌다.
해당 대회에서 팀 코리아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경기 1부 1대 1 '20성 대전'에서 한국 SCHOLES!가 일본 KAMECHAN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2대 2 대전'에서 BEATD와 JHZZING이 일본 TAKUZO1O·OSSERU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어진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양 팀이 번갈아 승점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한국의 마지막 주자 BEATD가 일본 OSSERU를 상대로 2대 1로 승리하며 팀 코리아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팀 코리아 MVP는 BEATD가 선정됐으며, 일본 MVP는 BEAT.P가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양국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나눴다.
한편, '슈퍼매치’를 성료한 컴투스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개막을 앞두고 있다. 게임사는 대회의 규모를 전 세계로 확장해 팬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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