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록 뮤지컬 ‘이터니티’, 7월 일본 초연

박정선 2026. 3. 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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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터니티'가 오는 7월 일본 초연을 확정했다.

공연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뮤지컬 '이터니티'가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sms 일본 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터니티'는 한때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1960년대 글램록 스타 블루닷과 그를 동경하는 청년 카이퍼, 그리고 두 사람의 시간을 잇는 신비로운 존재 머머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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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터니티’가 오는 7월 일본 초연을 확정했다.

공연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뮤지컬 ‘이터니티’가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sms 일본 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알앤디웍스

영원 속의 존재 블루닷 역에는 일본의 실력파 배우 코이케 텟페이와 코니시 료세이가 낙점됐다. 카이퍼 역은 오노다 류노스케와 이토 아사히가 맡았고, 작품의 신비로운 안내자 머머 역에는 다카라즈카 가극단 출신의 톱스타 미야 루리카가 출연을 확정했다. 미야 루리카는 이번 작품에서 젠더 프리(Gender-free) 캐릭터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터니티’는 한때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1960년대 글램록 스타 블루닷과 그를 동경하는 청년 카이퍼, 그리고 두 사람의 시간을 잇는 신비로운 존재 머머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4년 초연 이후 약 1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 ‘이터니티’는 지난 3월 13일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노민우와 유태율, 초연에 함께 했던 변희상과 현석준이 블루닷을 연기했다. 이밖에도 카이퍼 역에 이동수·조민호·김우성, 머머 역에 김보현·박유덕·박상준이 함께 했다.

무엇보다 작품은 생생한 글램록 라이브 사운드를 바탕으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커튼콜, 로비 음악회, 그리고 이례적인 음악 방송 출연까지 무대 안팎에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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