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LPGA 2부 투어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은6가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618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엡손(2부)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정은6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두고 미국에 진출했고, 2019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해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종일 6언더파 몰아치기 1타 차 우승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7년 만에 트로피
이정은6가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618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엡손(2부)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의 성적을 낸 이정은6는 전지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 상금 3만달러(약 4500만원)를 받았다.

이정은6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두고 미국에 진출했고, 2019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해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US여자오픈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고, 정규 투어 시드까지 잃어 올해부터 엡손 투어에서 뛰고 있다.
엡손 투어 시즌 종료 후 포인트 순위 상위 15명은 다음 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다. 올해 엡손 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이정은6는 2027시즌 LPGA 정규 투어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전지원(12언더파 201타) 2위, 신비가 공동 60위(6오버파 219타)를 차지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인 단골 점심인데…"설탕보다 10배 치명적" 의사가 경고한 '췌장 망치는 음식'
- "화가 나서 바로 취소했다" 넷플릭스 구독 해지하는 일본인들, 무슨일?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다카이치 日총리 "한국, 정말 감사합니다"…공개 인사 전한 이유
-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 김장훈 "차마 거절 못해 수술비 감당…그 뒤로 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겼다"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4시간 웨이팅은 기본, 두쫀쿠 때보다 난리"…SNS 타고 번지는 '초단기 유행'[지금 사는 방식]
- "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 "삼겹살 구워도 집안이 뽀송"…8년차 자취러 흡족 '한 뼘 다이슨' 써보니[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