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한석규 3일 연속 방문' 맛집 찾았다 "최근 먹은 것 중 최고" (백반기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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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이 노포식당 맛집행렬에 극찬했다.
이 날 윤종훈과 허영만은 순대국, 쟁반짜장 식사를 거쳐 마지막 유명식당으로 행선지를 옮겼다.
이어 차를 탄 윤종훈과 허영만은 귀신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이후 묵은지를 이용한 두부요리에 윤종훈은 묵은지가 너무 맛있다며 극찬했고, 허영만 역시 "이 집 음식의 근본은 김치에서 나오는 거다. 묵은지가 너무 맛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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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윤종훈이 노포식당 맛집행렬에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백반기행')에서 배우 윤종훈이 출연, 윤종훈은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았다.

이 날 윤종훈과 허영만은 순대국, 쟁반짜장 식사를 거쳐 마지막 유명식당으로 행선지를 옮겼다. 마지막 식당은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깊숙한 곳에 위치했고,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공포 분위기에 허영만과 윤종훈은 당황했다. 이어 차를 탄 윤종훈과 허영만은 귀신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윤종훈은 "스무 살쯤에 자다가 딱 일어났는데 아주머니가 눈 앞에 서있더라. 나를 껴앉으려고 하길래 내가 저항했더니, 그 아주머니가 '가만히 있어 이 놈아'라고 소리쳐서 내가 아무 것도 못하고 그냥 있을 수 밖에 없었다"며 귀신을 봤던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몇 년 전에도 똑같은 꿈을 꾼 적이 있다"고 밝혀 식당으로 가는 차 안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어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손두부 요리를 먹으며 요리를 극찬했다. 해당 식당은 한석규가 여러번 들렀을 만큼 유명한 맛집이었다. 두부 요리를 먹은 윤종훈은 "내가 근래 먹었던 두부 중에 제일 맛있다"며 극찬하기도.
윤종훈은 청국장 요리를 먹으며 "예전에 우리 할머니가 해주셨던 맛이 난다"며 그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진짜 맛있다. 제작진들 아직 안드셔보졌죠?"라며 할머니의 청국장 요리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묵은지를 이용한 두부요리에 윤종훈은 묵은지가 너무 맛있다며 극찬했고, 허영만 역시 "이 집 음식의 근본은 김치에서 나오는 거다. 묵은지가 너무 맛있다"며 공감했다.
윤종훈은 이날 "제가 선생님 덕분에 50년,54년,21년 맛집을 방문하며 논산의 맛집을 방문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번 나온 게스트도 있냐"고 물었고 허영만이 "있다"고 하자 "그럼 또 불러주세요"라며 논산 맛집 기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TV CHOSU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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