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유력 후보였는데...' BNK 루키 이원정, 훈련 중 팔꿈치 부상→사실상 시즌 아웃 "본인은 몇 주면 된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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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브레이크 후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이후 이원정은 BNK의 로테이션 멤버 중 하나가 되면서 브레이크 전까지 17경기에 출전, 평균 6분 40초를 뛰며 1.1득점 0.9리바운드 0.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이원정은 WKBL 신인선수상 기준(1~2년차 중 해당 시즌 팀 경기 ⅔ 소화)에 해당하는 유일한 1년 차 선수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원정은 지난달 8일 우리은행전 이후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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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중 가장 자주 코트에 모습을 보였던 이원정(부산 BNK 썸).
하지만 브레이크 후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BNK에 따르면 이원정은 최근 팔꿈치를 다쳤다. 최근 WKBL이 국가대표 휴식기를 맞아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일어난 일이었다.
이원정은 연습 도중 넘어지는 과정에서 팔을 땅에 짚었다가 그만 팔꿈치 미세 골절이 발생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인대가 파열되는 등 큰 부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병원 검진 결과 2개월 휴식 진단이 나오고 말았다.
이대로라면 이원정은 BNK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더라도 복귀할 수 없다. 박정은 BNK 감독은 엑스포츠뉴스에 "원정이 본인은 몇 주만 쉬면 된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2개월을 얘기했다. 남은 시즌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온양여고 출신의 가드 이원정은 2025~2026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BNK의 지명을 받았다.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동 포지션 상위권을 마크하는 등 좋은 운동능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또한 넓은 시야에서 나오는 패스도 호평을 받았다.
당시 박 감독은 "1픽을 받았어도 이원정을 뽑았을 수도 있다"면서 "아직 어리고 프로에서 어느 정도 소화할 지는 미지수지만, 현재 드래프트에 나온 선수 중 제일 빨리 프로리그를 경험하지 않을까 싶다. 몸이 단단하다"고 말했다.
그 말처럼 이원정은 지난해 11월 16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리그 개막전에서 코트를 밟았고, 3분 23초를 뛰면서 2025~26시즌 신인 중 가장 먼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이원정은 BNK의 로테이션 멤버 중 하나가 되면서 브레이크 전까지 17경기에 출전, 평균 6분 40초를 뛰며 1.1득점 0.9리바운드 0.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 동기인 1순위 이가현(신한은행) 정도만 10경기에 출전했을 뿐, 이원정보다 많이 출전한 선수는 없었다.
이에 이원정은 WKBL 신인선수상 기준(1~2년차 중 해당 시즌 팀 경기 ⅔ 소화)에 해당하는 유일한 1년 차 선수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원정은 지난달 8일 우리은행전 이후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나오지 못했다. 이렇게 되면서 그는 남은 2경기에 모두 나와도 19게임으로 기준(20경기)에 미치지 못한다. 여기에 부상까지 당하면서 신인왕 경쟁은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한편 신인선수상 경쟁자였던 이원정이나 유하은(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등이 기준 미달로 후보 자격을 얻지 못하면서, 올해는 BNK 김도연의 '1강 체제'가 될 것이 유력하다.
김도연은 BNK의 잔여 2게임에 모두 출전하면 20경기를 채울 수 있다. 그는 지난해 7경기에만 나서며 올해도 신인선수상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사진=WKBL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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