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꼼수 관람' 불가…광화문 31개 빌딩 옥상 통제, 결혼식 하객 검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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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을 앞두고 안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이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경찰과 서울시가 빌딩 통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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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광장 공연을 앞두고 안전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이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는 가운데 경찰과 서울시가 빌딩 통제에 나선다.
해당 공연에 약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경찰과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인근 31개 건물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출입구 일부를 폐쇄하고 옥상 및 상층부 통제를 요청했다.
높은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추락 등의 사고 예방 및 티켓이 없는 사람들이 멀리서 공연을 보고자 하는 '꼼수 관람'의 원천 차단이다.
프레스센터의 경우에는 당일 결혼식이 진행돼 전면 폐쇄가 어려워 핸드스캐너 등을 통해 하객 대상 추가 검색 절차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화문광장과 맞닿은 KT웨스트 사옥은 안전 사고를 우려해 당일 건물을 전면 폐쇄한다. 입점된 식당, 카페도 휴점하지만 서울시의 지침이 아닌 건물 측의 자체 판단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엔 기동대 70여개를 비롯해 교통·형사·범죄예방·특공대 등 전 기능의 경찰관 6500명이 투입된다. 공식 출입구 31곳에는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교통통제도 이루어져 세종대로 광화문~시청구간은 공연 전날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날 22일 6시까지 차가 다닐 수 없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오프라인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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