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솔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다시 뛰는 대정 만들 것"

원성심 기자 2026. 3. 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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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대정읍 신영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이뤄진 개소식에는 같은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참여하는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과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인 박선희씨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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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대정읍 신영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이뤄진 개소식에는 같은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참여하는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과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인 박선희씨 등이 함께했다.

현역 제주도의원인 정민구.하성용.송창권 의원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도 참석했다.
김나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위성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에 김나솔 예비후보가 찾아와 대정에 출마의지를 밝혔었다. 탐나는 인재라 함께하고 싶어 만류했었지만 어머니의 고향에 도전해보겠다 포부를 꺽을 수 없었다"며 "대정에 김나솔로 인해 신선한 바람이 불 것이고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대림 의원도 "김나솔 예비후보를 보면 과거 2006년 당시 처음 도의원에 도전했을 때가 생각나며, 주변에서 안될거라는 예상을 깨고 당선이 됐다"며 "대정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후보다"고 응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 예비후보의 친구이자 가수인 박준영(래퍼 Bizzy)도 격려사를 통해 김나솔 예비호보를 응원하고 직접 작사한 노래를 선사했다.

김나솔 예비후보는 "제가 제주로 돌아와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느낀게 제주에는 진주가 참 많다"며 "제주 특히 대정을 대표하는 최남단 모슬포 방어, 가파도 청보리, 마라도 짜장면 등 다양하고 풍부한 진주가 많지만 잘 꿰어지지 않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특히 "저는 다시 뛰는 대정을 만들고 싶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문제들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곳, 정말 우리가 걱정하는 미래에 대해 머리 맞대어 대비하는 곳, 필요하면 모여서 대화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다시 뛰는 대정을 만들고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로만하는 정치인이 아닌 발로 뛰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마음을 모으고 해결해 갈 수 있다는 믿음, 그 작은 물꼬를 감히 제가 한 번 터 볼테니 여러분이 큰 물길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개소식 말미에 이뤄진 퍼포먼스에서는 '새로 뛰는 일꾼, 다시 뛰는 대정' 슬로건의 의미를 살려 김나솔 예비후보의 어머니가 앞으로 힘들 딸의 앞길을 응원하는 의미로 직접 신발을 신겨주고 김 예비후보가 포옹을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줬다.
김나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나솔 예비후보는 1980년생으로, 남녕고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고,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에서 영어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중소벤처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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