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동시 이탈' 롯데 걱정했는데...최준용 라이브피칭-김원중 불펜투구→김태형 감독 "몸 상태 이상 없다, 시범경기 등판 예정"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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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출발이 늦었던 최준용(롯데 자이언츠)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서고 있다.
최준용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를 앞두고 타자를 세워놓고 하는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김원중과 최준용은 시범경기 중에 실전 복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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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부상으로 출발이 늦었던 최준용(롯데 자이언츠)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서고 있다.
최준용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를 앞두고 타자를 세워놓고 하는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이날 총 21개의 공을 던진 최준용은 최고 구속 146km/h를 마크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피칭은 실전 준비 단계이며, 투구 후 별다른 통증은 없었다고 한다.

투구 후 최준용은 "관리를 잘 해주신 덕분에 피칭 이후 통증이 전혀 없었다. 몸 상태가 괜찮기 때문에 시즌 시작할 때까지 밸런스 잡는 것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느낀 점을 밝혔다.
최준용은 지난 수년간 롯데 마운드에서 필승조 역할을 해왔다. 프로 2년 차인 2021년 44경기에서 4승 2패 1세이브 20홀드 평균자책점 2.85로 신인왕 2위에 올랐고, 이듬해에는 김원중의 초반 부상 속에 14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활약했다.
그러나 최준용은 거듭된 어깨 통증 속에 한때 타자 전향 이야기까지 나왔고, 결국 2024년 8월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빠르게 시즌아웃됐다.

2025시즌 최준용은 49경기에서 4승 4패 1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5.30의 성적을 거뒀다. 어깨 염증으로 고생했고, 7월(평균자책점 7.94)과 9월(9.75) 크게 흔들리며 고생했다. 그래도 위력적인 패스트볼 구위를 되찾으면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올 시즌을 앞두고 최준용은 개인훈련 도중 오른쪽 늑골 염좌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이로 인해 최준용은 교통사고를 당했던 김원중과 함께 대만 타이난 1차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다. 그래도 빠르게 회복에 나서면서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다만 미야자키에서는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클로저 김원중도 불펜 피칭에 나섰다. 김상진 투수코치와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패스트볼과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면서 상태를 체크했다.
김원중과 최준용은 시범경기 중에 실전 복귀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시범경기에) 나가야 시즌에 나간다. 몸에는 이상이 없으니 시범경기 스케줄 나오면 던질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태양(2루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유강남(포수)~김민성(3루수)~노진혁(1루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중견수)이 스타팅으로 출격한다.
전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뒤 대타로 한 타석에 들어섰던 레이예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1루수에는 하루 전 1군에 합류한 노진혁이 들어왔고, 대신 김민성이 3루수로 이동했다. 유격수에 전민재, 중견수에 장두성이 들어온 것도 전날과는 다른 부분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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