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5.34' 한화 1R 투수 올해는 다를까…김경문 감독 "본인이 노력한 부분 있어"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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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좌완 영건 황준서를 칭찬했다.
김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황준서가) 여러모로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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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좌완 영건 황준서를 칭찬했다.
김 감독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황준서가) 여러모로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황준서는 지난 13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사사구 없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친 점이 고무적이었다.
황준서는 경기 초반 흔들리면서 1회초에 1실점하긴 했지만, 이후 안정감을 찾았다. 2회초와 3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내면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이날 황준서의 투구수는 41개로, 그 중 스트라이크가 33개였다.
김경문 감독은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본인이 노력한 부분이 있다. 본인도 이제 3년 차이니까 지난 2년 동안 안 됐던 부분에 대해서 잘 준비했는데, 그런 부분이 어제(13일) 마운드에서 좀 나온 것 같다. 공을 잘 던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005년생인 황준서는 면일초(중랑구리틀)-상명중-장충고를 거쳐 2024년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을 정도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 2년 동안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1군 통산 59경기 128이닝 4승 16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4의 성적을 올렸다.
여전히 한화는 황준서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있다. 황준서가 자신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한화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다만 시즌 초반 선발로 등판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오웬 화이트, 류현진, 문동주, 왕옌청까지 5선발을 갖춘 상황이다.
다만 류현진과 문동주의 경우 관리가 필요하고, 나머지 세 선수는 올해 처음으로 KBO리그 무대를 경험한다. 팀 입장에서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시즌 중에 황준서가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사령탑의 생각은 어떨까. 김 감독은 "선발 5명이 어느 정도 구성됐는데, 그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끝까지 간다고 볼 수는 없다"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선발투수가 이탈했을 때 선발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줄 것이고, 또 중간에서 짧게 던지기도 하고 팀이 필요할 때는 길게 던지기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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