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서 영감" 엄마 쏙 빼닮았다…14세 베컴 딸 결국
장구슬 2026. 3. 14. 23:25

잉글랜드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 베컴(14)이 뷰티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하퍼는 조만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 행보를 시작한다.
이 브랜드는 Z세대와 알파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한국 화장품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로 알려졌다. 그는 이미 영국 런던에서 비밀리에 새 컬렉션 사진 촬영을 마쳤으며 늦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퍼의 오랜 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이번 사업은 하퍼가 직접 주도하고 이끌었다”며 “그는 매우 인상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라고 말했다.
하퍼가 자신만의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은 지난해 10월 베컴 부부가 ‘HIKU BY Harper’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등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해졌다.
이미 뷰티 업계에서 성공을 거둔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 역시 하퍼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대통령, 尹 의전 직원” 대통령 사진사 경악한 그 사진 [실록 윤석열 시대2] | 중앙일보
- SKY 가려면 과학고? 외고?…대치동 엄마는 '전사고' 보낸다 | 중앙일보
- 탐정 한마디에 여교사 입닫았다…"일진 끌고와" 엄마의 복수 | 중앙일보
- "변요한 못 만날까 걱정"…유부녀 된 티파니,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 중앙일보
- 한밤중 남녀 18명 무더기 체포…인천 주택가에서 무슨일 | 중앙일보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악플 단 男 송치…"똑같이 수치심 주려" | 중앙일보
- "중국어로 소리지르며 따라다녀"…스토킹 당한 2PM 닉쿤, 결국 | 중앙일보
- "큰 맘 먹고 샀는데, 계란보다 못하다"…'알부민' 영양제의 진실 | 중앙일보
- 일가족 4명 삼단봉으로 폭행했다…충격의 '진천 3인조' 결국 | 중앙일보
- 층간소음에 ‘욱’…집유 중 ‘골프채 난동’에도 징역형 피한 이유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