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신양, '왕사남' 장항준 향한 솔직 평가…"말 많은데 알맹이 없어" (데이앤나잇)

김지영 기자 2026. 3. 14.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장항준 감독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날 박신양은 드라마 '싸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항준 감독과의 이야기를 전했다.

문세윤은 "장항준 감독과 길게 대화를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사람을 진 빠지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들었다. 말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박신양은 "말이 좀 많긴 했다. 주로 알맹이 없는 대화였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장항준 감독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이자 13년째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양은 드라마 '싸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항준 감독과의 이야기를 전했다. 문세윤은 "들어보니 '싸인'이 처음에는 다른 편성이었다가 박신양 씨가 출연한다고 하면서 지상파로 변경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신양은 "과거 그런 일이 몇 번 있었다. 신인 작가들의 작품은 방송국에서 편성을 잘 안 해주기도 하니까 누가 하느냐에 따라 바뀌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째즈가 "장항준 감독과 회의를 자주 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박신양은 "맞다. 할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다"고 답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문세윤은 "장항준 감독과 길게 대화를 나눠보지는 못했지만 사람을 진 빠지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들었다. 말이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박신양은 "말이 좀 많긴 했다. 주로 알맹이 없는 대화였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신양은 과거 촬영 당시 건강 문제도 털어놨다. 그는 "영화를 찍다가 허리를 몇 번 다쳤고 갑상샘에도 문제가 생겼다"며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밤을 너무 많이 새웠고 해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무리한 작업을 했던 것 같다. 그 때문에 허리에 탈이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또 박신양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목발을 짚고 촬영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목발 없이 찍었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주하는 "그러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너무 혹사시키니까"라고 공감했다.

박신양은 "많이 애썼고 최선을 다했다. 제가 나오는 장면만큼은 보는 분들에게 진심이 닿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느낌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러다 쓰러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법의학자 역할을 맡았던 드라마 '싸인' 준비 과정도 회상했다. 그는 "그때는 해부를 직접 봐야 했다. 실제로 가서 봤는데 첫날부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박수무당' 출연을 위해 무속 체험을 했던 경험도 밝혔다. 박신양은 "인터뷰도 하고 여러 질문을 하며 굿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훈련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