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위스 제작' 이해인 "롤모델은 JYP…획기적인 도전이 목표"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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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도전들을 하고 싶어졌다. 박진영 선배님이 제 롤모델인데 제작자로서 앞으로 데뷔할 친구들에게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며 "한편으로는 라디오 DJ나 전 세계 여행, 작가 데뷔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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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엑's 인터뷰①]에 이어) 아이돌 연습생에서 디렉터, 이제는 제작자로 나선 이해인이 자신의 롤모델과 향후 목표를 공개했다.
이해인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해인은 최근 전 워너뮤직 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와 함께 신생 엔터테인먼트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를 설립하며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나섰다.
이해인은 키스오브라이프의 디렉터로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후 ‘프로젝트7’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과거 오디션 참가자에서 직접 심사를 하게 되는 순간이 왔을 때 이해인은 자신이 알고 있던 노하우를 남김없이 전해주고자 했다.
그는 "여러 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어떤 게 중요한지를 좀 알게 되더라. '프로젝트7' 때는 참가자들에게 그런 걸 중심으로 많이 알려줬다"며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못하게 되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라고 했다. 분량이 없으면 서사도 없으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는 "욕을 먹더라도 자신만의 서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능이 충분히 있는 친구들인데 자신감 때문에 못 보여주는 순간이 올 때 안타깝더라"라고 했다.
특히 이해인은 '프로젝트7'을 마치며 스스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그는 "참가자로 있을 때 심사위원 선생님들 모두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막연하게 그 자리에서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심사를 맡게 되면서 저만의 가치관이 생겼다. 원하는 루트대로 가지 않더라도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그 길로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도전들을 하고 싶어졌다. 박진영 선배님이 제 롤모델인데 제작자로서 앞으로 데뷔할 친구들에게 좀 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며 "한편으로는 라디오 DJ나 전 세계 여행, 작가 데뷔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들을 밝혔다.
10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이해인은 10년 뒤 현재 제작자로 나섰다. 10년 후 이해인은 어떤 모습일까.
그는 "10년 뒤에는 좀 더 획기적인 도전을 하고 싶다. 가장 큰 목표는 그때에도 안주하지 않고 모험하는 삶을 살면 재밌지 않을까 싶다"며 "안정을 추구하기보다는 도파민을 찾아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 올마이애닉도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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