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 “귀중한 2점…삼성화재전 끝까지 도전” [쿠키 현장]

송한석 2026. 3. 14.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이 한국전력전 승리로 이어진 플레이오프 경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우리카드는 14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7-25, 21-25, 23-25, 15-7)로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이 1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홈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이 한국전력전 승리로 이어진 플레이오프 경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우리카드는 14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2, 27-25, 21-25, 23-25, 15-7)로 승리했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장충에서 맞이할 봄농구 희망을 이어갔다. 승점 54점이 되며 KB손해보험(승점 55점), 한국전력(승점 56점)을 최대한 추격했다. 다음 경기 삼성화재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고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과의 경기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경기 후 만난 박 감독대행은 “귀중한 2점을 딸 수 있어 너무 좋다. 삼성화재전에서 플레이오프를 노릴 수 있다. 매 경기 기회라 생각해 다음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더 싸움에서 유리한 부분으로 끌고 가야 했는데 저한테 아쉬웠다. 선수들은 경기 잘 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원포인트 서버로 나선 정성규에 대해서는 “믿고 쓰는 선수 중 하나다. 서브로 들어오지만 주전으로 해도 될 만큼 활약을 펼치고 있어 고맙다”며 “훈련을 더 열심히 해서 아웃사이드 히터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원정경기에서 강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제 처음 알았다. 원정에서 한 번도 진적이 없다. 홈에서 패가 많은 점은 팬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도 “선수들이 합심해서 경기를 이겼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 원정길에 오를 길이 많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 전략에 대해서는 “체력회복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이틀 후에 경기를 또 해야 돼서 훈련을 어떻게 가져갈지 좀 더 상의를 해야 한다”며 “전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삼성화재의 직전 경기 상대였던 현대캐피탈전을 분석해 경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감독대행은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전 승리한 부분이 경계해야 할 점이다. 삼성화재는 젊은 선수들이 많고 시즌 막바지에 와서 한 번 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있다”며 “초반에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는지가 중요하다. 선수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게끔 하겠다. 승점 3점을 따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에 맞게 준비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