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나현, 임신부터 알렸다 “결혼 준비 중 찾아와” [전문]
이주인 2026. 3. 14. 15:41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열애와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은 가운데 소식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나현은 자신의 SNS에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아기 초음파 사진을 비롯해 아기 옷과 임신 테스트기, 임산부 배지 등 출산을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나현은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현은 데뷔 전 2013년 그룹 시크릿의 ‘I Do I Do’ 뮤직비디오, B.A.P ‘1004(Angel)’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2015년에는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리드 댄서와 보컬로 활동했다.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드라마 ‘구미호뎐1938’ 영화 ‘아이돌레시피’ ‘8인의 용의자들’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는 숏폼 드라마 ‘악녀로 빙의중!’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 결혼’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하 나현 임신 발표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제 안정기가 되어 이렇게 소식을 전해요.
순서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저희에게는 더 특별한 시작이 된 것 같아요.
결혼식은 조금 천천히 준비해서
아마 1년 정도 뒤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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