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2년차 카페 사장이었다…"여기 꼭 오고 싶었다" 딸기뷔페 방문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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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사장' 권은비가 등장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그런가 하면 잇따른 딸기 디저트 향연에 '걸어서 보스집으로'의 특별 인턴 권은비가 제대로 매료된다.
2년차 새내기 카페 사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권은비는 "여기에 꼭 오고 싶었다"며 두 눈을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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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카페 사장' 권은비가 등장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오는 15일 방송되는 ‘사당귀’의 ‘걸어서 보스집으로’에서 박명수가 롯데 호텔 총 41개 레스토랑&베이커리를 책임지는 김송기 상무와 만난다.
셰프의 지위를 상징하는 우뚝 솟은 조리모를 뽐내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김송기 상무는 “서울, 제주, 부산, 울산 등 9개 호텔에서 총 41개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관리하고 있고, 휘하 직원만 638명이다”고 밝힌 후 “22살에 최연소 셰프로 입사해 45년간 근무하며 상무 자리까지 올랐다”고 전해 박명수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이에 전현무는 “샐러리맨의 신화네”라며 감탄하고, 정지선은 “나는 중식만 20년 했지만, 김송기 상무는 모든 메뉴를 45년간 해온 분”이라며 “박명수가 정말 대단한 분을 만나고 오신 것”이라며 놀라워한다. 이 가운데 김송기 상무는 “차가 막히면 출근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회사차가 나오지만 지하철을 타고 출근한다. 출근 시간에는 트렌드 공부를 한다”라며 검소한 생활습관까지 밝혀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잇따른 딸기 디저트 향연에 ‘걸어서 보스집으로’의 특별 인턴 권은비가 제대로 매료된다. 2년차 새내기 카페 사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권은비는 “여기에 꼭 오고 싶었다”며 두 눈을 반짝인다. 권은비는 피스타치오를 맛보더니 “피스타치오 함량이 100%다”라며 전문가 다운 면모를 뽐내 김송기 상무를 웃음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김송기 상무와 박명수의 딸기 케이크 인연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유투브 활명수를 통해 박명수가 자신이 먹어본 딸기 케이크 순위를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는데 그 순위 안에 롯데 호텔의 딸기 케이크가 거론됐던 것. 김송기 상무는 “박명수씨의 딸기 케이크 추천 리스트를 봤다”라고 밝혀 박명수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고. 고개를 꾸벅 숙이며 무작정 사과부터 시작한 박명수는 “가성비를 고려한 순위일 뿐이지 다른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맛은 롯데 호텔 딸기 케이크가 가장 좋았다”라고 애써 자신의 과오(?)를 덮으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낸다.
김송기 상무와 박명수의 역사적 만남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2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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