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경제지표 부진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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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경제지표는 전망치를 밑돌면서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38포인트(0.26%) 내린 46,558.47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이날 오전 상승 출발했지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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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경제지표는 전망치를 밑돌면서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38포인트(0.26%) 내린 46,558.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0.43포인트(0.61%) 내린 6,632.19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206.62포인트(0.93%) 내린 22,105.36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뉴욕증시는 이날 오전 상승 출발했지만,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앞으로 일주일에 걸쳐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미국이 이란 상공에서 수행한 공격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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